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7일 지역 내 28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인 ‘맑은숲 어린이집’을 개원한다.
이번에 개원하는 ‘맑은숲 어린이집’은 지역 내 28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이자 제9호 LG어린이집으로 맑은숲 어린이집은 한남동 응봉근린공원 안에 있다.
총사업비 25억원 중 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본무)이 건축비 16억원을 부담했다. 개원식 중 재단이 구에 건물 기증서를 전달하면 구는 감사패로 화답한다.
어린이집은 공원 내에 개관돼 너른 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고 놀이터와 숲 체험장이 가까워 아이들 교육 환경에도 잇점이 있다. 특히 공원 내 구유지를 활용하게 되면서 40억원 상당 토지 매입비도 아낄 수 있었다.
한편 구는 건물이 공원과 어울릴 수 있도록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해 설계단계부터 ‘친환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를 무사통과했다.
건물은 지상 3층, 연면적 735.47㎡ 규모로 1~2층에 보육실 6곳과 원장실, 화장실, 주방을 갖췄고 3층에는 강당을 조성, 다양한 유희활동을 갖는다. 옥탑(구름공원)에선 매봉산을 만끽할 수 있다.
맑은숲 어린이집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원은 90명이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청파동교회가 위탁 운영한다.
구는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개별차량 주정차를 막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인근 주민 입소 우선권도 부여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대상지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한남동에 국내 최고 수준 어린이집이 들어섰다”며 “건립을 지원해 준 LG복지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으로 구는 올해 맑은숲 어린이집을 포함해 국공립 어린이집 4곳을 새로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원효로1동, 효창동 등에 국공립 어린이집 5곳을 문 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