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 새해맞이 ‘칫솔 교환 주간’ 운영
서천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한 달간 ‘칫솔 교환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 1층 치과실을 방문해 사용하던 헌 칫솔을 제출하면 새 칫솔 1개로 교환할 수 있다.칫솔 교환은 1인당 1개로 제한된다.행사 기간 동...
북한 외무성은 25일 최근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평창동계올림픽 폐회를 앞두고 '해상무역 완전차단'을 골자로 한 대북 제재조치를 취한데 대해 이를 전쟁행위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은 이날 발표한 대변인 담화를 통해 "트럼프는 이번에 우리(북)와 다른 나라들과의 해상무역을 완전차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재조치를 발표하면서 이 제재가 먹어들어가지 않으면 '매우 거친 두번째 단계'의 행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폭언으로 우리를 노골적으로 위협하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그 어떤 봉쇄도 우리에 대한 전쟁행위로 간주할 것이며 미국이 정말로 우리와 '거칠게' 맞설 담력이 있다면 우리는 굳이 말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미국이 기어코 우리를 건드리며 도발을 걸어 온다면 우리는 미국이 거칠게 나오든 사납게 광기를 부리든 우리 식의 대응방식으로 미국을 휘여잡고 다스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바로 미국의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여 자기를 지키기 위한 정의의 보검인 핵무기를 보유하였다"면서 "미국의 경거망동으로 조선(한)반도 정세가 또 다시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경우 그로부터 산생될 모든 참화는 미국의 머리우(위)에 들씌워지게 될 것"이라고 맞받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매릴랜드 주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역대 가장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며, 공해상에서 선박간 불법적인 환적을 막는데 촛점을 둔 10번째 대북 독자제재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