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저학력 성인과 외국인 문해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글교실 ‘이루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매주 월·수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이뤄지며, 전체 20회차다. 1회차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한글창제 원리, 기초한글, 기초수학을 다루며 시화(詩畵) 작품 제작으로 강의를 마친다.
교육 장소는 한남동 공영주차장 2층에 자리한 용산구평생학습관이다. 모집인원 30명으로 별도 수강료는 없다. 교재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교과서 초등과정 1단계 ‘소망의 나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과 외국인은 내달 16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구청 인재양성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국립한글박물관, 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와 연계된 우수 강사가 수강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구는 이번 교육이 비문해 성인학습자에게 ‘제2의 인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용산구평생학습관은 3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새봄맞이 ‘한뼘 정원가꾸기’ 강좌도 운영한다.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업이 이뤄지며 총 12회에 걸쳐 정원의 역사, 홈가드닝, 원예치료 등을 가르친다.
이론 수업과 더불어 학습관 건물 옥상에서 실습을 진행하는 만큼 나만의 정원을 가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재료비 별도다. 내달 9일까지 30명을 모집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듯 봄 이기는 겨울 없다”며 “새봄을 맞아 마음속에 품고 있던 한글공부도 시작하고 집안 정원도 화사하게 꾸미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