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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망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 대폭 지원
  • 김만석
  • 등록 2018-02-28 16: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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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제품 홍보를 위한 공격적 해외마케팅 8개 분야 3억4천만원 지원



경남 진주시는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종합무역사절단 파견과 국제박람회 개별참가업체 지원, 해외지사화사업, 해외마케팅홍보물 제작, 외국어 통․번역, 수출보험료 지원 등 8개 분야에 3억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으로 각각 공략지역에 맞춤형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수한 기계부품, 진주실크, 신선농산물, 우주항공산업 등 진주시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적극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펼쳐 관내 수출기업의 시장개척으로 해외 진출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2017년 2월엔 인도, 파키스탄, 이란, 미국, 캐나다에서 해외 세일즈를 펼친 진주시 종합무역사절단이 시 수출 주력품목인 기계류, 실크, 바이오제품, 신선농산물 등에 걸쳐 맞춤형·공격적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총 974만불의 현지 수출 거래 성사를 올리는 등 역대 최대의 유례없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발판으로 시는 올해 더욱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대폭 지원 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으로 시는 국내외에서 개최하는 유명 국제박람회 및 전시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시 주력품목인 기계류 전문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진주시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각인 시켜 해외시장 개척에 물고를 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진주시에서는 종합무역사절단 파견 이외에도 중소기업 해외지사화사업, 해외마케팅 홍보물 제작, 수출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세계경기 침체 속에서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 틈새시장을 발굴할 수 있는 가능성과, 해외 현지의 무역전문인력이 중소 기업의 해외마케팅 업무를 전담함으로써 수출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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