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민국 영화 1번지 전주,영화영상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나서
  • 정혹태 보도국장
  • 등록 2018-03-14 12:20:48
  • 수정 2018-03-14 12:32:46

기사수정
  • 전주시,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영화영상 등 4개 사업 선정
  • 총 3억원의 국비 확보해 지역·산업 수요에 맞은 인력양성 교육 실시, 일자리 창출 기대

대한민국 영화 1번지인 전주시가 대한민국 영화영상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키로 했다. 전주시는 올해로 19년째 매년 영화 표현의 자유를 지켜온 전주국제영화제를 개최하고, 영화제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의 제작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영화산업 중심지로 주목을 받아왔다.

전주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영화영상산업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전주 영화영상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케이터링 전문 인력사업 △직능단체 기업 찾아가는 채용연계 프로젝트 △전주산업단지 소재 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 등을 포함한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교육을 통해 취업을 촉진하고 주력산업에 대응한 고용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역의 특색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총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영화영상산업과 식품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양성된 인력이 우수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채용연계도 추진하게 된다. 또,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사업들도 전개된다.

먼저, 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 산성)은 전주 영화영상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디지털 영상기술 분야의 후반제작 사업 현장에 요구되는 맞춤형 인력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교육훈련 목표인원은 총 15명으로, 시는 수료한 인원의 70% 이상을 관련 기업에 취업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전문 인력을 채용할 의사를 밝힌 영화영상 및 콘텐츠 분야 8개 기업과 약정도 체결했다.

또한, 시는 사단법인 전주시 소상공인 협회(회장 고아한 석)와 함께 맞춤형 일자리 교육을 통해 호텔과 레스토랑 등 케이터링 사업과 식자재 유통업체 취업을 지원하는 케이터링 전문 인력사업도 전개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맛의 고장 전주의 음식산업을 이끌어갈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고용서비스 제공 등이다.

이외에도, 시는 ‘직능단체 기업 찾아가는 채용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기업에 대한 전략적 홍보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와 구인자와 구직자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전주산업단지 소재 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근무여건도 개선키로 했다.


사업내용은 맛의 고장 전주의 음식산업을 이끌어갈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고용서비스 제공 등이다.


이외에도, 시는 직능단체기업 찾아가는 채용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기업에 대한 전략적 홍보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와 구인자와 구직자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전주산업단지 소재기업 기숙사 입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근무여건도 개선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전개해왔다.


대표적으로, 올해 추진되는 전주 영화영상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영화산업 현장실무형 인력양성을 통한 취업연계사업으로, 지난 2016년과 지난해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평가를 받기도 했다. , 전주산업단지 소재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도 우수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시는 향후 해당 사업들이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지도·점검도 실시할 방침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는 세계적인 영화 비평매체인 ‘무비메이커’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은 전주국제영화제가 매년 열리는 대한민국 영화의 중심지다.


또한, 전주한옥마을에는 연간 110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라며 “중소기업 기 살리기와 인력양성교육, 다양한 채용연계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남아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영화영상산업과 관광, 한지·한식·한옥 등 전주의 찬란한 문화가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북취재본부 정혹태 보도국장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