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 체결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2월 23일 오후 4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대한제과협회 울산 동구지부(지부장 이상준)와 매월 취약계층 빵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은 주민들의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21일 K옥션에서 진행된 메이저 경매에서 심사정의 묵죽도, 허필의 국화도, 해암인소 3작품을 낙찰 받았다.
해암인소는 18세기 조선에서 인장을 새기고, 찍는 문화를 보편화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한 표암의 활동을 뒷받침해주는 작품으로 사료적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인보에는 236방의 강세황의 인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책 말미에는 유경종, 유경용, 유신 등 진주 유씨 집안사람들의 인장도 남겨져 있어 강세황의 원본 인보가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원본을 알 수 있게 하는 자료이다.
이로써 현재 안산시는 김홍도의 사슴과 동자, 화조도를 비롯해 그의 아들 김양기, 강세황, 허필 등의 진품 총 12점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문화부가 1991년에 안산시를 ‘단원의 도시’로 명명하고, 안산시가 김홍도의 예술혼을 계승하며 김홍도 문화콘텐츠의 다양화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미술도시로서의 위상정립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