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이용주 민주평화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윤소하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양당이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양당의 공동교섭단체가 이르면 내달 2일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평화당 이용주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의당 윤소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문 6개 항을 공개했다.
공동교섭단체 초대 원내대표는 정의당 노회찬 의원, 국회 등록 명칭은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약칭 평화와 정의)으로 결정됐다.
양당은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공동교섭단체 초대 원내대표로 나서 최근 국회의 최대 쟁점인 개헌 협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평화당은 초대 원내대표 자리를 양보한 대신 국회 등록 명칭 앞 부분에 평화당을 넣어 '주고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대 원내대표는 정의당에 양보해 노 원내대표가 4·5월하고, 6·7·8월은 장병완 평화당 원내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이후 두 달씩 정의당과 평화당이 돌아가면서 원내대표 역할을 수행한다.
또 양당이 각자 정체성에 따라 고유의 독자적인 정당 활동을 하되, 공동교섭단체는 국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공동대응과 ‘8대 정책 공조 과제’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8대 정책 공조 과제는 한반도 평화 실현,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 특권 없는 국회와 합의 민주주의 실현, 노동 존중 사회와 좋은 일자리 만들기, 식량주권 실현 및 농축수산업을 미래 생명 환경산업으로 육성, 골목상권과 중소상공인 보호·육성, 검찰과 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 미투(me too) 법안 선도적 추진 등이다. 교섭단체 운영 기간은 20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시점까지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