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5~6일 드림스타트 세류센터에서 ‘2018 드림스타트 멘토·멘티 자원봉사자 교육’을 열었다.
교육에는 올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봉사할 ‘SK 서니(sunny) 대학생 자원봉사단’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주일에 한 번 드림스타트 아동과 일대일로 만나 학습·정서·행동에 관한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마련된 이날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이해, 멘토링 활동에 필요한 지식·기술 습득,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바람직한 역할 모델 되기, 봉사활동 시 주의사항 등 아동과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대학생 자원봉사단과 정기적으로 함께하며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