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윤세환 기자) 부안경찰서(서장 이동민)는 4. 11(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형원)와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 부안경찰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치안간담회
이 날 간담회는 부안경찰서장 주재로 정보보안과장, 보안계장, 성폭력 담당이 배석하고, 다문화가족센터에서는 김혜정 사무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 결혼이주여성들의 언어와 환경, 가정사 등 담당분야별로 애로사항 등 의견을 교환하며 이주여성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혜정 사무국장은 “한국인 남성이 국제결혼을 원한다면 결혼 전에 의무적으로 인권과 성폭력, 소양교육이 필요하고, 이러한 의무 교육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검토 해 줘야 된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동민 경찰서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성폭력과 성추행, 가정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피해 예방은 물론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뉴스제보 : jjnew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