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국회의원_전수조사_청와대 청원국회의원의 해외출장 전수조사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이틀 만에 20만명을 넘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재직 시절 피감기관 지원 외유성 출장과 정치자금 ‘셀프 후원’ 등에 대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선관위의 위법사항 내용에 따른 국회의원 전원 위법사실 여부 전수조사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 18일 오후 3시30분 현재 21만명이 넘게 참여했다. 청원 참여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서면서 청와대나 해당 부처는 관련 답변에 나서야 한다.
청원인은 “정치자금법 위반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는 전·현직 국회의원 전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청원한다”며 “위법으로 판단이 내려진 국회의원 전원에 대해 형사 처벌하고 위법 사용된 세금의 환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국회의원 전수조사에 동의한 상황이다. 반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의원 해외 출장 전수조사는 헌정 유린 국회사찰”이라며 “이미 전수조사를 다 했는데 무슨 전수조사를 한다는 거냐”라고 반대 의견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