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대형 건설회사 재건축 비리를 수사 중인 경찰이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수사관과 디지털증거분석관 등 37명을 투입,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반포 1, 2, 4지구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선물과 현금을 제공한 혐의(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이른바 ‘강남 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 일대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현대건설 측이 조합원에게 금품을 살포했다는 첩보를 입수, 내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현대건설이 살포한 금품과 향응 규모가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1월 신반포 15차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대우건설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현대건설의 금품 제공과 관련된 증거와 진술을 상당 부분 확보한 경찰이 추가 자료 확보를 위해 이날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