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장병기기자)=목포시가 지난 4월 30일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초청해 ‘여행의 꽃, 문화관광해설사’라는 주제로 문화관광해설사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친절 등 관광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향후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관광목포 이미지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조상열 대표이사는 (사)한국 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회장, 문화매거진 ‘대동문화’ 발행인, 광주시‧전라남도 문화재 위원, 전남대 대학원 초빙교수, TV방송‧신문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동 중인 문화재‧답사여행 전문가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원은 단순히 해설과 안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목포 관광의 얼굴 역할을 한다.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함양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