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잎마름병 병원균 확산이 용이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일부 포장에서 노균병과 동시에 잎마름 증상이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 잎마름병 양파전문지도사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은 마늘 양파 후기 생육관리와 병해충 예방 활동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잎마름병 마늘잎마름병은 발병 초기 잎에 반점이 생기며, 고온 다습해 지면 잎 전체로 확산되어, 검정색 곰팡이가 대량 생기는 것이 특징으로,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병징이 형성될 경우 적용약제를 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5월은 마늘‧양파 구 비대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시기로 무엇보다 충분한 관수를 통해 비료와 수분의 흡수가 원활하게 해줘야 고품질 마늘‧양파를 생산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양파 수확량을 늘리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마늘양파 후기 생육관리와 잎마름병 등 병해충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