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장병기기자)=민주평화당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동구 학동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서는 민주평화당 김경진·박지원·장병완·천정배·최경환 의원과 김성환 후보의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후 개소식에서 김성환 후보는 “지난 2년간 기둥을 짓고 터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지방채를 갚아 사실상 빚 없는 동구, 청소업체선정을 공정하게 경쟁하도록 입찰시스템을 바꿔 깨끗한 행정을 만들어나갔다”며 “또 주민소통앱인 두드림을 통해 동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내남·선교지구, 학동 재개발을 통해 동구민들의 터전을 새롭게 바꿔 인구 15만명을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저는 동구를 광주에서 최고가는 자치구로 만들어 나갈 것 이다”며 “동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저의 재선이 필요한만큼 아낌없이 지원해달라”며 주민들에게 지지의사를 부탁했다.
이후 김 청장은 민주평화당을 상징하는 녹색 운동화를 신고 신발끈을 매는 퍼포먼스를 통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오전 개소식에 앞서 동구기독교협의회 소속 목사와 성도들은 김 후보의 개소 감사예배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환 후보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부터 국무조정실 규제개혁과,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국무총리실 사회규제관 등 22년간 중앙정부에서 업무를 수행하다가 지난 2016년 광주 동구청장 보궐선거에 당선돼 2년간 구청장 업무를 수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