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장병기기자)=무안군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무안읍 소재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불무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제11회 어린이세상 큰잔치’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영식 무안군수 권한대행를 비롯한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어린이 등 3,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주요행사는 희망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무안군립국악원 국악 공연, 살구나무지역아동센터 치어리딩 공연,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팀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18명과 아동복지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이 주어졌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핫도그, 샌드위치, 떡볶이, 아이스크림, 딸기우유 등 풍성한 먹거리마당과 우드팬시, 캘리그라피 감사카드, 즉석손거울, 과학실험(플러버탱탱볼), 풍선, 바람개비, 튼튼 쑥쑥 건강마을(푸드아트테라피, 입속세균확인 체험, 즉석사진), 우리동네 뉴 스포츠 체험(롤 바운스, 격파체험, 즉석사진), 엄마아빠 학창시절 들여다보기 등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마당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