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창훈)는 오늘 오전 10시 29분경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송도 앞 해상에서 원인 미상의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 중인 보트를
신속히 구조 예인 하였다 라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소형 레저보트 D 호(1.92톤 승선원 2명)는 같은날
오전 9시 40분경 돌산 우두리 항에서 레저 활동 차 출항하여 남면 안도항으로
이동 중 돌산 송도 앞 해상에서 원인 미상의 추진기 고장을 일으켜 표류 하게 되자
선장 김 모(35세 남) 씨가 119 종합상황실을 경유해 여수해경에 구조 요청 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신속히 출동 시켰으며
10여분 만에 현장 도착 승선원과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후 D호 승선원
2명을 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안전하게 예인하여 돌산 군내항에
입항 조치 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으며
소형 레저보트의 경우 항해 장비 및 기관 고장 등으로 인해 해상표류 시 좌초 전복
침몰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출항에 앞서 사전 장비 점검을
꼭 하고 출항에 임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