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에 취해 바람을 쐬기 위해 부둣가에 휴식중 중심심을 잃고 바다에 빠진
20대 남성을 여수심과 함께 여수해경이 무사히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차훈)는 오늘오후 9시 16분경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앞
해상에 이 모(24 남 광주거주)씨가 술에 취해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것을
인근 해양출장소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과 부둣가를 지나가던 여수시민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다 라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 모 씨는 친구 3명과 함게 여수 해양공원 낭만포차 에서
술을 마시던중 속 이 메스꺼워 바람을 쐬기 위해 부둣가에서 휴식을 취하던중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지자 같이있던 친구가 인근 해양파출소에 신고하였고
또한 사고 현장을 지나던 김영식(51세 남 여수거주) 씨가 상황이 매우 급합을
인지하고 경찰관과 함께 바다에 뛰어들어 이모 씨를 9분여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관게자는 여수 해양공원 낭만포차 일원에서 술을 마시고 간혹 술기운에
바다에 뛰어들어 수영하거나 술에취해 추락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해양가에 유흥헹위를 할 때는 항상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조된 이 모 씨는 해양출장소로 이동하여 보온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귀가 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