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일 보령시 천북면에서 도내 농축산농가와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동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수확·이용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겨울철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화본과 작물로 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 사이 파종, 이듬해 5∼6월에 수확해 이용할 수 있는 일년생 월동 사료작물이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특히 가축들이 좋아하는 데다, 청보리나 호밀보다 습기 피해에 강해 벼 재배 뒤 답리작에 유리, 도내 겨울철 월동 사료작물 재배 면적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지난해 파종 이후 월동 시기와 올해 초 이상기온 영향으로 밭과 답리작 재배 모두 고엽률이 높고, 초기 생육은 저조한 편이었다.
그러나 4월 농가에 대한 추비 지도와 5월 기상 호전 등으로 생육이 양호해 수확량은 지난해에 비해 5%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축산과학원 지희정 박사가 ‘작물에서 찾는 축산의 미래’를 주제로 풀 사료 재배 및 이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도 축산과 김우현 사무관이 ‘2018년 조사료 관련 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또 사료작물 수확·이용 신기종 장비 전시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이중희 지도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겨울철 유휴농지를 활용, 조사료 자급률을 높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