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원시 남다른 귀농귀촌 지원 인구유입에 한몫
  • 정진환 기자
  • 등록 2018-06-08 10:39:34

기사수정
  • 5월말 현재 363가구 498명 정착... 저출산ㆍ고령화 농촌에 생기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남원시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이 농촌인구 유입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5월말 현재 363가구 498명이 남원시에 둥지를 틀어 지난해 동기 대비 12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중 20~40대가 약 50.2%로 청년 귀농귀촌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귀농귀촌 전담부서 운영, 홍보체계 구축, 안정적인 정착 지원, 귀농귀촌 멘토 컨설팅 등 남원시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빛을 발휘했기 때문이.

 

먼저, 남원시는 지난 3월과 6월 전라북도 귀농귀촌 지원센터(방배동)에서 두 차례 수도권홍보관을 운영했다. 수도권홍보관 교육에는 78명이 참가해 남원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체험했다.

 

도시민 초청 농촌체험, 도시민 귀농학교, 여성귀농학교, 산야초학교 등 4개 교육과정에도 모두 108명이 참가해 남원시의 귀농귀농 정책을 이해하고 자신에 맞는 귀농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 남원시, 귀농귀촌 지원

남원시는 찾아가는 홍보활동 및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남원을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 제대군인 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이주초기 영농경험 부족 등으로 인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착초기 소득기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이사비(최대 100만원) 및 관내 초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에게 1인당 50만원씩 자녀정착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주택수리비(최대 500만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자금 지원사업의 경우 창업자금(농지구입, 시설물 신축 등)은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주택구입신축) 최대 7,500만원을 융자지원하고 있다.

 

귀농귀촌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거주 공간 마련을 위해 주천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소규모삶터 조성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주천지구 신규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금년까지 총 41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10개 면에 귀농인의 집 11곳을 운영 중이다.

 

소규모삶터 조성사업은 4~19가구의 귀농귀촌인들이 삶터 조성을 희망할 경우, 마을 공동기반시설(하수도, 도로포장, 폐수시설 등)을 최소 5,000만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시에서 직접 시설공사를 발주하는 사업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현재 21개소가 조성되어 있다.

프로필이미지

정진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