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뉴스21)임형기 기자 = 광주광역시가 19일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대상자 1530명을 확정․발표한다.
이번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25일부터 5일간 시청 1층 민원실 창구에서 대중교통 전용카드인 ‘청년당당카드’를 배부한다.

교통비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6만원씩 5개월 동안 총 30만원을 모바일 쿠폰 방식으로 지급한다. 대상 청년은 쿠폰을 활용해 편의점에서 직접 교통비를 충전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14일부터 6월1일까지 광주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원인 대학졸업반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총 2516명의 지역 청년이 신청했다.
이중 지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청년을 제외하고 소득이 낮은 순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결과는 19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신청자에게는 개별적으로 문자 통보된다.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지난해의 경우 졸업 후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광주시가 올해부터 지역청년 구직생활비 지원사업인 ‘광주청년 드림수당’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중복 지원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대상을 대학 졸업반으로 변경했다.
지자체가 대학생의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직접 지원에 나선 사례는 이번이 전국 최초다.
이승철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당당카드는 최소한의 교통비를 지원해 청년의 재정적 자립기반을 조성하겠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이행기 청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으로 청년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전국 일자리 우수사례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올해 국가사업으로 확장된 ‘광주청년드림’의 일경험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대학생 교통수당, 미취업청년 구직수당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