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북 군산에서 주점에 불을 질러 33명의 사상자를 낸 용의자 이모(55)씨가 출입문을 봉쇄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점측이 외상값을 10만 원 더 요구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무엇보다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 범행을 미리 준비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씨는 “17일 오후 6시경 군산 내항에 정박한 배에서 휘발유를 훔쳐 주점 앞 사무실에서 손님이 많아지기를 기다렸다”고 진술했다. 이어 “오후 10시 50분이 넘어 손님이 많은 것을 확인하고 입구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이 씨는 불을 지른 후, 손님들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대걸레로 문을 봉쇄하여, 유일한 탈출구인 무대 옆 비상구로 손님들이 몰리면서 인명 피해가 컸다.
이씨는 도주했으나 범행 3시간 30분 만에 주점에서 500여m 떨어진 선배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고, 전신에 70%도의 2도 화상을 입고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씨의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