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7년 청소년 흡연, 음주에 대해 95.8%의 설문조사 참여율을 보였다. 현재 흡연율은 남학생 9.5%로 여학생 3.1%보다 높았고, 고등학생이 중학생에 비해 높았으며, 고학년 일수록 높았고 음주 또한 고학년 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처음 담배를 피우게 된 주된 이유는 호기심이 50.8%로 높았고 그 다음이 친구의 권유, 스트레스 해소였다. 주로 청소년들이 담배를 구하는 방법은 중학생의 경우 친구나 선·후배에게 얻거나 편의점에서 직접 사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경찰들은 청소년비행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길거리 캠페인, 순찰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순찰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편의점이나 pc방, 코인노래방, 일반음식점을 다니며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고용업소 및 제한시간에 대해 고지하고, 술이나 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해줄 것을 부탁하며,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에 대해 알리고 있다.
청소년의 흡연과 음주는 청소년의 불안한 심리와 비행과 연관되어 있어 정신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까지 문제가 파급될 수 있다. 앞으로 국가적, 사회적 차원에서 지금보다 더욱 청소년 약물 남용 예방에 고민을 해야 할 것이고, 많은 청소년들이 비행에 빠지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여 사회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