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본격적인 농작물 생육기를 맞아 작물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를 위해 여름철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8개 읍면 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5일까지 23일간 54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5일부터 지금까지 광양읍 등 6개 읍면에서 226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기술을 교육을 실시한 결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읍면 농업인상담소장이 마을회관, 우산각, 정각 등 농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토론식 교육과 실물표본을 이용한 생동감 있는 교육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 친환경농업과 작물별 중점 재배관리와 병해충방제 기술, 농약 및 농기계 안전사용방법 등
당면한 영농전반에 대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교육과 중·
후기에 실천해야 할 핵심 농사기술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허명구 기술보급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교육 열기가 뜨겁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영농기술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석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