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국제 원자력 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 포스터경북 경주시는 오는 11~12일까지 양일간 경주힐튼호텔에서 '에너지 전환의 시대, 원자력 산업의 미래 위상 정립'를 주제로 '2018 국제 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한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에너지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원자력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원자력 안전, 해체산업 육성, 주민수용성, 인력양성, 신재생에너지와의 공존 등 다섯가지 주제로 주제세션과 특별강연이 열린다.
특별강연으로는 미국 원자력학회장 존 켈리가 우리나라 에너지전환정책 하에서 원자력 산업의 새로운 육성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원자력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원전해체산업 구축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원전 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