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최근 광주지역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폭염에 대응해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민간 장비를 임차해 폭염시간인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시내일대, 필문대로, 남문로 등 3개 노선 30㎞구간을 대상으로 탄력적으로 살수차를 운영한다.
살수차는 동부소방서 협조로 학운119안전센터에서 급수하며 1회 급수 시 약 10㎞ 작업이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살수 작업이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및 재비산먼지를 제거해 대기질을 개선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살수차 운영 외에도 다양한 폭염대책을 추진해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9월 말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책TF팀을 구성해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