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중부고고학연구소(소장 김권중)·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관장 이남규)과 함께 진행 중인 ‘오산 독산성 발굴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독산성의 역사를 함께 알아보는 “고고학자와 함께하는 오산 독산성 발굴현장 견학”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13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 4시 30분까지 오산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독산성 발굴현장 견학과 더불어 독산성의 역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회 차는 지난 13일 독산성 남문 주변 발굴현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오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와 성인, 그리고 고고학 전공자 등이 참여하여 독산성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발굴현장을 직접 견학하였다.
프로그램 진행 관계자는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을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고고학이란 학문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재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며, 이러한 인식 변화는 지역 내 문화재 보존과 활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0일, 27일, 8월 3일까지 총 3회가 남아있으며, 자세한 문의 및 참가신청은 한신대학교박물관(☎031-379-019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