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재)화성시 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후)은 방학을 맞아 ‘여름 생활학교’ 기획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화성시 생활문화센터 목공DIY스튜디오에서 우드아트와 다육아트를 만날 수 있다.
‘여름 생활학교’는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젝트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먼저 우드아트는 버려지는 생활용품이나 수명을 다한 폐가전제품, 폐가구등을 이용하여 입체 오브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다. 쓰임이 다한 물건을 순환의 시작점으로 돌려놓은 것(up-cycling)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Upcycling Re-born)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다.
또 넬솔(NELSOL, 접착성 흙)을 이용해 나무, 돌 등 자연물체와 생활용품을 다육에 접목한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반려식물인 다육은 몸에 좋은 산소 방출로 집안 및 주변의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을 준다.
재활용과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의 문제이자 미래의 문제인 환경 문제에 대한 이슈를 던진다.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의 재(Re)사용을 넘어 새 (New)사용으로 인식할 수 있길 바란다.
화성시 생활문화센터는 목공방 및 오픈키친에서 시민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문화센터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living.hcf.or.kr) 또는 (031)8059-1783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