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는 18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이화여대 의료원과 ‘이대 서울병원 건립에 따른 특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구는 마곡지구에 건설 중인 이대 서울병원이 오는 9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특구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서 강서구와 이화여대 의료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의료관광사업 발전과 강서구민 우선 채용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현송강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특구 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아직 정식 개원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보다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