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은 오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한여름 밤의 별빛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은 파발교 분수대 앞에서 오는 21일과 8월 4일 두 차례 열리며 광남 생활체육공원은 오는 27일, 청석공원에서는 8월 11일 등 총 4회 개최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마술쇼로 시작해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의 창작공연 ‘라이어’로 이어진다. 또한, 경화EB고등학교와 탄벌 중학교 댄스 팀, 광주시청소년무용단 등 지역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어우러져 다채롭게 진행돼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열대야를 피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신명나는 공연으로 더위를 날려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공연으로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이 시민과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대중예술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오후 8시 20분까지 80분간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