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는 19일 과도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으로 지력이 떨어진 논토양의 지력회복을 위해 3억4000여만원을 투입, 840ha에 볏짚환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친환경인증 필지,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필지, 들녘별경영체 참여농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 순위에 따라 9월 초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재복 친환경농산과장은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벼 생육에 필요한 미량성분 공급과 유용 미생물 증식으로 지력을 증진시켜야 한다"며 "이러한 효과는 볏짚환원 사업을 통해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