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사진=광주시청)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외국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외국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정리기간 운영은 국제화, 외국인노동자, 다문화 추세에 따른 광주시 체류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외국인의 지방세 체납액 증가에 따른 것으로 7월 현재 광주시 외국인의 지방세와 과태료의 체납액은 3억5천만원(1천34명)에 이르고 있다.
이에 시는 매월 체납안내문 발송 및 체납독려를 실시하고 있으나 일부 외국인의 납세의식 부족, 어려운 경제상황 등으로 체납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어 출국여부 조사, 현장방문, 예금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일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도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납세의식을 제고하고 시 재정 건전성을 위해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