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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 울린 시어머니의 진심
  • 장은숙
  • 등록 2018-07-25 0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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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8회에서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위한 족욕 서비스와 팩을 선물했다.


며느리에게 200년된 가보를 물려준 시어머니는 "사랑에 나이는 상관없다"며 며느리의 마음을 달랬다. 중국 대륙만큼 넓고 깊은 시어머니의 사랑에 함소원을 비롯한 시청자들도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


시어머니는 "이제 진짜 우리 집안 사람이 됐다. 아들 낳아서 며느리를 얻으면 이 팔찌를 물려줘라"고 말하며 함소원을 꼭 안아줬다. 


눈물까지 흘리며 고맙다고 말하는 함소원에 시어머니는 "나이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하지마라. 사랑에 나이는 상관이 없다. 진화가 가끔은 세상을 잘 모르니 네가 잘 이끌어주면 좋겠다"며 진심으로 며느리를 다독였다. 국적을 초월해 이제는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며느리로 진화 가족의 일원이 된 함소원과 이런 며느리를 가슴 깊이 사랑해주는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뭉클했던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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