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4일 교육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夏 철 있는 밥상 교육’ 종강식을 가졌다.
지난 6월 26일부터 총 6강으로 운영한 ‘夏 철 있는 밥상 교육’은 시민들에게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과 제철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작된 교육이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열무 물김치, 약 고추장 만들기,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등 여름철 식재료를 이용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지난 21일에 운영한 특강은 “너, 나, 우리가 만드는 떡 이야기”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떡을 만들고 나눠먹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인성 교육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는 교육이어서 매우 좋았다.”, “우리지역 먹거리로 맛있고 건강한 밥상을 만들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밥상 교육으로 우리 식탁이 더 건강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