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 평생학습원(원장 여환규)에서 운영되는 ‘청소년조리사’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고잔동에 위치한 아지트 쉼(단원구 이삭6길2)에서 ‘꿈의 레스토랑’을 25일에 개업했다.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꿈의 학교‘청소년 조리사’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산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학교밖 교육활동으로, 조리사에 꿈을 가진 학생이 창업과정을 몸소 체험하고 꿈을 키우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꿈의 레스토랑’을 창업하기 전까지 학생들은 5월부터 2주에 한번씩 ‘청소년조리사’에 참여했으며 메뉴선정부터 기획과 홍보를 스스로 했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창업과정에서 느낀 점을 발표하고 그 동안 활동 내용이 담긴 비디오를 시청 했으며 내빈을 대상으로 메뉴시식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했던 아지트 쉼의 김희범 대표는 “아이들이 창업과정을 겪으면서 느꼈던 어려웠던 점을 잊지 말고 그것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법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환규 평생학습원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까지 함께해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도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꿈의 레스토랑 운영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부는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