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아 숲 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유아 숲 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유아 숲 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한다고 7월 26일 밝혔다. (지정번호 : 유아숲 제2018-01호)
유아 숲 지도사란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교육전문가로서 유아가 산림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유아가 전인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사람이며, 산림교육법에 따라 산림청장이 지정한 ‘유아 숲 지도사 양성과정’ 운영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한 자를 말한다.
산림청에서 발급하는 유아 숲 지도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청 및 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아 숲 체험원에서 유아 숲 교육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숲 반의 ‘숲 선생님’으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산림교육전문가에는 숲 해설가, 유아 숲 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가 있지만 유아 숲 체험원에서는 유아 숲 지도사만 활동할 수 있다.
경기도 내 ‘유아 숲 지도사 양성기관’은 남양주시에 위치한 (사)한국 숲 밧줄놀이연구회가 유일했다. 시흥시에 소재한 환경보전교육센터가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지정되며, 경기서부, 남부권역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부설기관으로 유아 숲 교육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유아 숲 지도사 양성 및 활동 지원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의 ‘유아 숲 지도사 양성과정’은 8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야간)·목(야간)·토요일(주간) 이뤄진다. 이론 및 실습교육 198시간, 교육실습 30시간 등 모두 228시간 운영한다. 산림교육전문가 공통과정 및 유아 숲 지도사 전문 과정을 이수한 뒤 이론평가·시연평가를 통과하면 자격증이 발급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교육비 입금 순으로 마감한다. 교육 희망자는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발송하고 교육비를 송금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