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아쿠아리움, 아이스테마 체험 전시존 ‘氷GO(빙고)’ 공식 론칭
  • 조정희
  • 등록 2018-07-30 09:45:08

기사수정
  • 5가지 겨울 테마 담은 이색 체험 전시존 ‘氷GO(빙고)’ 선보여



부산의 대표 해양 테마파크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이색 체험 전시존 ‘氷GO(이하 빙고)’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빙고 전시존은 ‘여름 속 겨울’ 콘셉트로 마치 극지방에 온듯한 아이스테마의 5가지 이색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바닷 속 새하얀 눈이 내리는 듯한 대형 스노우볼 존에서는 내부에 들어가 사진 촬영도 가능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제 눈밭에 누운 듯한 스노우월과 형형색색의 대형 아이스크림 수조 등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빙산 컨셉의 미끄럼틀을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 볼풀존 등 어른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해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스블루 시클리드, 스노우화이트 시클리드 등 화이트와 블루 빛의 다양한 해양생물도 전시하는 등 시원함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빙고 캠페인 론칭을 기념한 특별한 행사도 마련했다. 최근 폭염 속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자는 의미로 아이스맨과 여름을 맞아 해운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함께 얼음 깨기 이벤트를 실시하며, 빙고존 내부에서는 아이스맨의 스노우 마임쇼도 선보여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아동 복지시설 어린이들을 특별 초청해 무료 관람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9일까지 입장 시 빙고 광고 인증샷을 제시하거나 본인 SNS채널에 빙고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본인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 쿠폰 및 할인 등 중복적용은 불가하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송광호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빙고’ 체험 전시존은 일반적인 아쿠아리움과 달리 단순 관람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오감만족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탈바꿈한 복합적인 놀이공간이다”며 “한 여름 무더위 속 실내에서 시원하게 아이스 아쿠아리움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2001년 11월 개장 이래 1700만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한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대표 해양 테마파크로, 250종, 1만여 마리의 해양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세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10여개의 다양한 관람존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교육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가족형 전시 콘텐츠를 선사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