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거돈 시장은 8월 2일 오후 2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이동형 부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송춘철 부산울산지역회장 등을 만나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현안에 대하여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에 대한 중소기업계 의견을 듣고 기업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하였다.
그동안 부산시는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를 통하여 공제사업기금 이차보전,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홈앤쇼핑) 무료 입점, 중소기업 임직원 교육을 위한 워크숍 지원 등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판로개척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경영이 어려운 조선기자재업종과 자동차부품산업을 위해 긴급자금과 특례보증을 통해 유동성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였고, 앞으로 상생방안 마련과 일자리창출, 과감한 규제개선, 스마트공장 구축 등을 통해 중소기업 살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간담을 마무리하면서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중소기업들도 ‘좋은일자리’를 많이 창출하여 혁신성장의 동력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