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앞으로 증권사 전산시스템에 발행 주식 수를 초과하는 주식입고를 막는 장치가 새로 마련된다. 삼성증권 배당 오류 사태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금융감독원은 2일 한국거래소 등 증권 유관기관과 함께 32개 증권사와 코스콤의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을 점검한 결과 이런 내용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증권사들은 주식 실물 입고 및 대체 입ㆍ출고 시 발행 주식 수를 넘는 주식 수량이 입고되는 것을 차단하는 방향으로 전산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점검결과를 토대로 증권 관계기관과 협력해 증권사들이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자율규제 규정(모범규준 등) 개정과 전산시스템 개선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예탁원 배정내역이 증권사 배정내역과 다르면 고객 계좌입고는 자동 차단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