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정현구 부시장,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 운영
여수시가 여러 청사로 나뉘어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국동임시별관을 직접 찾아가 결재를 진행하고 부서별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 직원들이 결...

영천시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비가열 조리식품(생선회, 육회 등)취급업소에 대해 30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및 오염가능성 여부를 진단하고,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 제공을 통해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등 조리자의 인식개선 및 위생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조리종사자의 손과 칼, 도마, 앞치마, 고무장갑 등의 조리기구의 세균오염도(ATP)측정 및 식중독균 배양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영업장 실정에 맞는 개선사항과 보완점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서비스 참여업체에는 선호하는 위생용품인 손소독제, 위해해충구제용품도 지원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영업자와 종사자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식중독 사전예방 관리를 위해 취약분야 집중관리 뿐만 아니라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교육 및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