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시교육청이 공론화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 판단유예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교육부가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공론화위원회의 2022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광주시교육청의 입장문’을 통해 “공론화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 판단유예는 미래 세대 아이들에게 입시경쟁과 서열화의 악순환을 부추기고, 학교 교육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자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공론화위원회의의 이번 결정으로 교육 전반의 방향성과 정체성이 흔들릴 위기에 봉착했다”며 “대학수학능력시험 과목 구조,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 수시 및 정시 비율 문제, 수능 평가 방법 등이 유기적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누락되거나 파편화되어 큰 틀에서 엇박자만 남긴 셈이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시확대와 수능상대평가 유지는 학생의 선택권 존중, 자유학기제 활성화, 고교학점제 추진, 인성과 창의성 교육 등 학교교육의 어느 하나도 추진해 낼 수 없게 하는 개악임에 틀림없다”고 비판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교육부가 시민의 지혜를 모아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 17개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