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이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시민눈높이에 맞는 경찰활동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광주형사 버디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형사 버디프로젝트는 ‘경찰이 단순 사건 해결 뿐 아니라 범죄 피해자에 대한 인권과 보호를 위한 버팀목이 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이는 그동안 형사가 사건해결에만 치중하고 피해자보호에는 다소 소홀해왔다는 자기반성에 따른 것이다.
광주경찰은 자살자 유가족의 자살률이 일반인보다 8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자살자 유가족의 추가자살을 막기 위해 광주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해 상담토록 지원하고 있다.
광주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제복을 입은 시민’이라는 자세로 인권과 피해자보호에 노력함은 물론 시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서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민주경찰, 인권경찰, 믿음직한 민생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