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미디어센터가 ‘8월 영화로 수다극장’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포영화 4편을 상영한다.
8일 ‘사냥꾼의 밤’(저녁 7시)을 시작으로 22일 ‘악마의 씨’(저녁 7시), 29일 ‘엑소시스트’(오전 10시)·‘큐어’(저녁 7시)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2층 은하수 홀에서 상영된다.
영화로 수다극장은 매달 주제를 정해 영화를 상영하고, 전문가 특별강연을 하는 것이다. 29일 ‘큐어’ 상영 후 영화감독 허정 씨가 ‘한여름의 공포체험’을 주제로 강연한다.
단편영화 ‘저주의 기간’, ‘주희’를 연출해 평단의 주목을 받은 허정 감독은 2013년 스릴러 ‘숨바꼭질’로 장편 영화계에 데뷔했다. 그해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장산범’을 연출했다.
모든 영화는 수원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www.swmedia.or.kr)에서 사전에 관람 신청을 해야 한다. 무료 관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