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청소년들이 사회혁신가가 되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보는 ‘2018 시흥시 청소년 사회혁신 프로젝트’의 모든 활동을 마치고 지난 4일 최종 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꾸준히 달려온 이번 사회혁신 프로젝트에는 총 26명의 고등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의 관점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가졌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다문화 가정과의 조화를 이루는 시흥, 시흥의 브랜드파워를 키워 줄 도시이미지 구축,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조성, 노인 교통사고율 감소 등 시흥시의 현안사항을 반영한 의미 있는 의제들이 제안되었다.
한 참가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사회적 경제, 특히 사회적 기업 운영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나의 작은 아이디어와 관심으로 지역사회, 나아가 시흥시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최근 학생, 학부모들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오는 8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청소년 사회적 경제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청년, 여성,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사회적 경제 영역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