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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폭염 피해 최소화’ 전 행정력 집중
  • 박영숙
  • 등록 2018-08-07 14: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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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을 자연재해로 인식하고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함양군은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피해예방 및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처 사업을 추진하여 4개 부서에서 6억5,500만원을 집행하며, 선제적으로 폭염에 대처하고 있다.  


세부사업 내용으로는 △경로당 냉방비 지원 406개소 4,000만원 △폭염 특별교부세 1,800만원(식염포도당 외 13종으로 무더위쉼터 구급함 배부 142개소,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238명에게 쿨 타올을 지원) △축산농가 지원사업(낙농가 대형 송풍기 지원사업 외 4개사업에 4억9,700만원), △시설채소 고온예방사업(저압포그식 안개 분무시설외 2개에 1억원)을 지원하였다.


특히 당초 무더위쉼터 142개소 운영하였으나 군민 편의 제공을 위해 읍·면사무소 민원실 11개소와 농협, 우체국 등 유관기관 30개소, 경로당 44개소 등 8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로 지정해 모두 22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쉼터 기능유지를 위하여 매일 무더위쉼터를 현장 방문·점검하여 냉방기 정상 가동여부 확인 등 군민들의 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춘수 군수를 비롯하여 폭염관련 실과소장 및 전읍면장을 중심으로 수시로 무더위쉼터, 취약계층, 가축농가, 과수농가 등을 방문하여 지도 점검과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원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외 폭염대처 군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군민 1만4,274명 폭염특보 안내문자 발송 △원격 마을방송 281개소 매일 2회씩 폭염예방홍보 방송 △무더위쉼터 227개소 매일 점검 및 건강지도 △읍·면 풍수해감시인 11명 활동 순찰 강화, 낮시간 영농활동 자제 계도 △생활관리사 45명 활용 노인돌봄 기본 서비스 대상 1,238명대상 주 1회 방문, 주2회 전화 건강상태 및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공무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낮시간 야외활동 자제 등 군민행동요령 준수와 주변 어르신 건강살피기 및 안부전화하기를 생활화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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