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안산시 노적봉공원에서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을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숲 체험 힐링교육’은 지난 7일 성포동 소재 노적봉 공원에서 방글라데시 외 6개국에서 30명이 참석했다.
전문 숲 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안산시의 산과 공원의 숲이 우리에게 생활에 미치는 영향, 공원을 이루고 있는 나무의 종류, 우리나라 나무와 타국의 나무와 비교하며, 숲에서의 어울림이 외국인주민들도 사회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법사랑 위원회와 (사)숲 해설사 협회가 후원한 이날 교육은 용신학교의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육생들이 노적봉 둘레 길을 걸으면서 나무의 종류, 숲의 이로움에 대한 해설을 듣고 공원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생중 방글라데시에서 온 문타하(24세)씨는 “도시 인근에 위치한 공원의 둘레 길을 운동하면서 나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너무 좋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산시의 산과 공원의 숲 체험으로 외국인 주민의 사회적응과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