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폭염에 적극 대응하고자 소방서와 힘을 합치고 관내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한다.
구는 폭염이 한창인 지난 3일을 시작으로 강서소방서와 손을 잡고 소방차를 활용한 노면 살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차가 출동하는 지역은 화곡동이다. 주택 밀집가 지역인 화곡동은 길이 좁아 기존에 구가 운영하는 살수차가 방문하기 힘든 지역도 많았고 살수차의 물줄기가 골목 구석까지 닿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소방차는 소방호수를 활용하여 정차 지역에서 100m 이상까지 물을 살포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
소방차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화곡동을 순회하며 곳곳에 물을 뿌린다.
구는 폭염취약계층이 많이 사는 지역에 소방차가 우선적으로 물을 뿌릴 수 있도록 소방관들을 안내하여 취약계층 보호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의를 지속하여 소방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소방차 방문지역도 점차 늘려 나간다.
한편, 구는 장기화되는 폭염에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역 내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4회에 걸쳐 관내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에 대형 살수 차량과 소형 살수 차량 총 8대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민간단체인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힘을 모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6대의 살수차를 추가로 운영한다. 뜨거워진 주택가 사이 골목길을 살수차가 순회하며 물을 뿌린다. 해가지고도 더위가 지속되는 초열대야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난주 기상관측 111년 만에 낮 최고기온을 경신함과 함께 밤에도 초열대야 현상이 지속되었다.”라며 “구에서 준비한 여러 폭염대책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