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다시 오고 싶은 명품 해수욕장
  • 윤만형
  • 등록 2018-08-13 10:53:35

기사수정



부산시에서는 시민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해수욕장(해운대, 송도, 다대포, 일광) 및 민락수변공원의 피서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에 시민단체,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자기가 버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부산시 해수욕장 및 민락수변공원에 방문 인파가 늘어나고 밤늦게까지 해변에 머무르면서 계속 버려지는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해수욕장 개장 후 지금까지 799톤의 해수욕장 쓰레기가 발생하였고, 특히, 민락수변공원은 평일 2톤/일, 주말에는 4톤/일의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다. 또한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는 음주, 흡연,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매일 오전 3시부터 605명의 환경미화원 등 인력이 동원되어 쓰레기를 치우느라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여름철 해수욕장 및 민락수변공원 주변의 쓰레기 문제는 버려지는 쓰레기를 치우는 것보다, 버리는 사람들의 의식 개선과 지정된 휴지통에 제대로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다 놓는 시민 실천 의식이 근본적인 해결방안이라 진단하여 이 같은 캠페인을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 나눠주기 ▲쓰레기 분리 배출방법 홍보물 배부 ▲해변 환경정화활동 등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깨끗한 해수욕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서객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며, 더위를 피해 해수욕장․수변공원에서 피서를 즐겼다면 쓰레기를 되가져 가거나, 지정된 장소에 분리수거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및 쓰레기 무단투기금지 계도 활동 등을 강화해 다시 오고 싶은 명품 해수욕장! 쾌적한 피서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