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금융감독원)20여 장에 달해 가입자가 일일이 살펴보기 힘든 여행자보험 상품설명서와 보험계약청약서가 5장으로 간소화된다.
금융감독원은 복잡한 여행자보험 가입서류를 간소화한 ‘통합청약서’를 올 4분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통합청약서에는 중복되는 내용이나 불필요한 정보는 빼고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만 담긴다. 상품설명서와 보험계약청약서에서 중복되는 소멸 시효, 예금자보험제도 등은 통합청약서에 일원화하고, 여행자보험과 관련이 적은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안내 등은 빠진다.
오홍주 금감원 보험감리국장은 “불필요하게 중복으로 제공되는 정보들이 일원화돼 여행자보험 가입 시 불편함은 감소하고 소비자의 이해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