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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Bowlcut, 8월 10일 칠석 기념 ‘Day and Night’ 음원 발매
  • 조정희
  • 등록 2018-08-14 1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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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가 하우스음악 비트 속으로 녹아들었다. DJ Bowlcut은 여름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이자 오래된 러브스토리인 칠월칠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 ‘Day and Night’ 음원을 8월 10일 발매했다. 이번 작업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사회적기업 마인드디자인의 세시풍속 축제 개발의 일환이며 칠월칠석을 주제로 ‘MIRINAE(미리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DJ Bowlcut이 선보이는 ‘Day and Night’는 칠석 당일인 8월 17일 오후 9시 홍대 무브홀에서 열리는 칠석파티 ‘MIRINAE’를 통해 라이브로도 즐길 수 있다. 


올해 칠석파티는 2030 취향을 저격하는 DJ파티로 마련됐다. JEREMY OLANDER, DJ BOWLCUT, MUSHXXX, GLOW 등 국내외 디제이 네 명이 사랑을 주제로 무대를 채운다. 


칠석을 맞아 특별히 초대한 JEREMYOLANDER(제레미올랜더)는 스웨덴 출신으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리더 중 하나로 추앙받고 있다. 2015년 레이블 Vivrant를 창설한지 2년 만에 8개의 발매 음반 중 7개가 Beatport에서 1위를 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2018년 2월 첫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킨 데 이어 미리내 칠석파티에서도 열광적인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칠석데이 음원을 발매한 DJ Bowlcut은 SCR(Seoul Community Radio)의 수장으로 색다른 장르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Lo-Fi House, Left-of-centre house, Techno와 Bass장르의 대회의 수상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트랙들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도 미리내 행사의 메인 음원 ‘Day and Night’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독특한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DJ MUSHXXX는 누디스코와 딥하우스를 오가는 독특한 비트 초이스와 감각적인 플레이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DJ GLOW의 공연도 주목된다. 테크노부터 하우스를 아우르는 폭넓은 믹스셋으로 댄스플로어 안에서는 강력한 흡입력을, 파티가 끝난 후에는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여운을 선사한다. 


미리내 파티는 8월 17일 무브홀에서 사전 신청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8월 8일 성황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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