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청)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해외대학 연수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등 8개국 24개 대학에 506명의 대학생들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년대비 20억 원이 증가된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지난해 두 배 이상의 대학생들이 해외에서 학점 취득과 어학연수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됐다.
또한 장기(15~20주)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기 중 어학연수를 가지 못할 상황을 고려해 방학 기간을 이용한 단기(4~6주)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단기 프로그램 선발 학생들은 이번 하계 방학기간 동안 어학연수에 참여했으며, 장기 프로그램 선발 학생들은 8월 말을 시작으로 순차 파견될 예정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발대식에 함께 참석해 해외대학 연수 지원 사업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원희룡 지사는“제주도정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넓은 세상이 있다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싶다”며 “해마나 예산을 늘려 도민의 돈인 제주도 예산을 지원해 드리는 것인 만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삶을 헤쳐 나갈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 함께 참석한 한라대 송아영 학생은 “어학연수는 경제적인 여건이 좋고 혼자 부담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면서 “연수기간동안 자신감을 가지고 성실히 연수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발대식에는 연수파견 학생들과 송석언 제주대 총장, 고봉운 제주국제대 취창업지원단장, 강민수 제주관광대 산학협력단장, 김보경 제주한라대 글로벌산학협력센터장이 참석했다.